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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 내 길의 빛입니다.”

시편‬ ‭119:105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어서, 어떤 양날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뚫어 혼과 영을 갈라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놓기까지 하며, 마음에 품은 생각과 의도를 밝혀냅니다.” 

히브리서‬ ‭4:12

<사귐의 소리 2020>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공간은 와싱톤사귐의교회 교우들의 매일 묵상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만, 말씀과 함께 살아가기를 소망하는 분이면 누구나 들어 오셔서 각자의 유익을 위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에 있는 안내를 따라 자신의 정보를 입력하시면 매일 오전 5시 (미국 동부 시간 기준) 에 그날의 본문 해설과 묵상이 전달됩니다.

와싱톤사귐의교회 교우들은 2018년에 신약 전권을 읽고 묵상했으며, 2019년에는 구약의 일부와 신약의 일부를 읽었습니다. 아직 읽지 않은 구약 본문이 많기에 2020년에는 주로 구약 본문으로 진도를 구성했습니다.

좀 더 깊은 묵상을 위해 꼭 시간을 구별하여 기도와 함께 말씀을 읽고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본문을 읽고 “오늘 나를 위해 주시는 말씀은 무엇일까?” 잠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다음 저의 해설과 묵상을 읽으시면 유익할 것입니다.

매일 이 공간을 통해 여러분과 영적 교제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묵상

욥기 24장: 어둠을 찾는 사람들

해설: 욥의 독백이 이어집니다. 앞에서 하나님의 뜻에 대해 알 수 없다는 사실이 두렵다고 고백했던 욥은 그분이 악한 자들의 횡포를 그대로 두고 보시는 까닭을 알 수 없다고 한탄합니다. 악한 자들은 자신들의 탐욕을 채우기 위해 가난하고 힘 없는 사람들을 착취하고 유린하기에 거침이 없습니다(1-11절). 그 현실에 대해 욥은 “성읍 안에서 상처받은 사람들과 죽어 가는 사람들이 소리를 질러도, 하나님은Continue reading “욥기 24장: 어둠을 찾는 사람들”

욥기 23장: 두렵지만 경이로운!

해설: 욥은 엘리바스의 독설에 대해 응대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 듯합니다. 그의 말이 끝나자 욥은 하늘을 향하여 답답한 마음을 토로합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엘리바스를 통해 자신을 짓누르신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그분이 무거운 손으로 여전히 나를 억누르시는구나!”(2절)라고 말합니다. 그는 하나님을 직접 뵙고 말씀 드리기를 갈망합니다(3-4절). 적어도 하나님은 친구들처럼 자신을 억울하게 비난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5-6절). 그분은 자신의 말을Continue reading “욥기 23장: 두렵지만 경이로운!”

욥기 22장: 친구가 된다는 것

해설: 엘리바스가 세 번째로 입을 열어 욥을 힐책합니다. 앞(4장, 15장)에서는 욥에게 죄가 있지 않고서는 그런 불행을 당할 리가 없다고 뭉뚱그려 말했던 엘리바스는 이제 욥이 행했을 것으로 추측되는 악행들을 구체적으로 열거합니다. 그는 욥이 “동방에서 으뜸가는 부자”(1:3)였던 것은 그의 의로운 삶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도, 그가 정직하게 일하여 모은 것도 아니라, 친족과 이웃의 재산을 불법으로 빼앗고 가난한 이웃에게Continue reading “욥기 22장: 친구가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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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싱톤 사귐의 교회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 OF KOINONIA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