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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 내 길의 빛입니다.”

시편‬ ‭119:105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어서, 어떤 양날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뚫어 혼과 영을 갈라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놓기까지 하며, 마음에 품은 생각과 의도를 밝혀냅니다.” 

히브리서‬ ‭4:12

<사귐의 소리 2020>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공간은 와싱톤사귐의교회 교우들의 매일 묵상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만, 말씀과 함께 살아가기를 소망하는 분이면 누구나 들어 오셔서 각자의 유익을 위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에 있는 안내를 따라 자신의 정보를 입력하시면 매일 오전 5시 (미국 동부 시간 기준) 에 그날의 본문 해설과 묵상이 전달됩니다.

와싱톤사귐의교회 교우들은 2018년에 신약 전권을 읽고 묵상했으며, 2019년에는 구약의 일부와 신약의 일부를 읽었습니다. 아직 읽지 않은 구약 본문이 많기에 2020년에는 주로 구약 본문으로 진도를 구성했습니다.

좀 더 깊은 묵상을 위해 꼭 시간을 구별하여 기도와 함께 말씀을 읽고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본문을 읽고 “오늘 나를 위해 주시는 말씀은 무엇일까?” 잠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다음 저의 해설과 묵상을 읽으시면 유익할 것입니다.

매일 이 공간을 통해 여러분과 영적 교제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묵상

민수기 29장: 영적 리듬

해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지켜야 할 제사 규정이 계속 이어집니다. 매일, 매 안식일, 매달 초하루에 특별한 제사를 드려야 했던 것처럼, 매 년 첫 날에도 특별한 제사를 바쳐야 했습니다(1-6절). 유대력으로 새해(로슈 하샤나)는 “일곱째 달 초하루”(1절)에 시작되는데, 그 날에는 나팔을 불어 새해의 시작을 알립니다. 그래서 새해 첫 제사일을 ‘나팔절’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같은 달 10일은Continue reading “민수기 29장: 영적 리듬”

민수기 28장: 예배에 묶인 삶

해설: 여러 종류의 제사 규정은 이미 시내 산에서 받은 율법에 제시되어 있었는데, 가나안에 정착한 이후를 준비시키기 위해 다시 한 번 정리를 해 주십니다(1-2절). 먼저 ‘상번제'(매일 드리는 번제)에 대한 지침을 주십니다(3-8절). 성소에서는 아침과 저녁에 한 번씩 “일년 된 흠 없는 어린 숫양”(3절)을 번제로 바쳐야 합니다. 또한 곡식 제물(소제)과 부어드리는 제물(전제)도 함께 드려야 합니다. 매일 두 번씩Continue reading “민수기 28장: 예배에 묶인 삶”

민수기 27장: 순명의 사람

해설: 두 번째 인구 조사가 끝나자 슬로보핫의 딸들이 모세에게 나옵니다. 슬로보핫은 므낫세 지파의 자손으로서 딸만 다섯을 낳고 세상을 떠납니다. 그 딸들은 당시까지 모든 것이 남성 중심이었기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 토지를 분배할 때 자신들은 제외될 것이라는 사실을 미리 알아 차렸습니다. 그들은 모세와 엘르아살 제사장을 찾아가 자신들의 사정을 호소합니다(1-4절). 광야 유랑 기간 동안에는 문제되지 않았던 새로운 상황을Continue reading “민수기 27장: 순명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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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싱톤 사귐의 교회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 OF KOINONIA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