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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 내 길의 빛입니다.”

시편‬ ‭119:105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어서, 어떤 양날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뚫어 혼과 영을 갈라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놓기까지 하며, 마음에 품은 생각과 의도를 밝혀냅니다.” 

히브리서‬ ‭4:12

<사귐의 소리 2020>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공간은 와싱톤사귐의교회 교우들의 매일 묵상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만, 말씀과 함께 살아가기를 소망하는 분이면 누구나 들어 오셔서 각자의 유익을 위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에 있는 안내를 따라 자신의 정보를 입력하시면 매일 오전 5시 (미국 동부 시간 기준) 에 그날의 본문 해설과 묵상이 전달됩니다.

와싱톤사귐의교회 교우들은 2018년에 신약 전권을 읽고 묵상했으며, 2019년에는 구약의 일부와 신약의 일부를 읽었습니다. 아직 읽지 않은 구약 본문이 많기에 2020년에는 주로 구약 본문으로 진도를 구성했습니다.

좀 더 깊은 묵상을 위해 꼭 시간을 구별하여 기도와 함께 말씀을 읽고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본문을 읽고 “오늘 나를 위해 주시는 말씀은 무엇일까?” 잠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다음 저의 해설과 묵상을 읽으시면 유익할 것입니다.

매일 이 공간을 통해 여러분과 영적 교제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묵상

마태복음 26장 26-46절: 네 잔을 마셔라

해설: 이윽고 예수님은 미리 마련해 놓은 다락방에서 정해진 전통을 따라 유월절 식사를 시작하십니다. 유월절 식사는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탈출하는 밤에 먹었던 음식을 먹으며 하나님의 구원을 감사하는 예식입니다. 각 가정에서 가장이 집례하게 되어 있는데,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가장의 역할을 하십니다.  먼저 빵을 들어 축사하시고 떼어 주시면서 “이것은 내 몸이다”(26절)라고 하십니다. 당신의 죽음이 그들의 영원한 생명을 위한 것임을Continue reading “마태복음 26장 26-46절: 네 잔을 마셔라”

마태복음 26장 1-25절: 하나님의 섭리와 자유의지

해설: 예수께서는 곧 시작될 유월절에 당신이 “넘겨져서”(2절) 십자가에 달릴 것이라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대로 유대인 권력자들은 그분을 로마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줍니다.” 사형 집행 권한은 총독에게만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배후에는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 때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대제사장 가야바의 집에 모여 예수님을 제거할 모의를 합니다. 그들은 만일에 일어날 소요 사태를 염려하여 유월절에는 피하기로 합니다(5절).Continue reading “마태복음 26장 1-25절: 하나님의 섭리와 자유의지”

마태복음 25장 31-46절: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것

해설: 예수님은 종말에 대한 또 하나의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인자의 날이 이르면 마치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 영원한 왕은 사람들을 오른쪽과 왼쪽으로 가를 것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은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사람들”(34절)입니다. “창세 때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한 이 나라”(34절)는 예수께서 선포하신 하나님 나라입니다. 예수님은 다니엘의 예언대로 그 영원한 나라에 대한 통치권을 가지고 다시 오십니다. 오른쪽에 있는Continue reading “마태복음 25장 31-46절: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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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싱톤 사귐의 교회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 OF KOINONIA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