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서 60장: 새 예루살렘

해설:

이사야는 예루살렘과 유다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회복될 날을 내다 보며 노래합니다. “구원의 빛” 즉 “주님의 영광”(1절)이 그들에게 임하면 이스라엘이 화려하게 회복되고 세상 모든 민족이 예루살렘으로 몰려 올 것입니다(3-4절). 그들은 주님께 예배 드리기 위해 많은 재물과 제물을 가져 올 것입니다(5-7절). 그 때가 되면 여러 나라에 흩어져 살던 이스라엘 백성이 돌아올 것입니다(8-9절). 또한 이스라엘을 괴롭히고 파괴했던 민족들이 예루살렘 성벽을 쌓고 그들을 섬길 것입니다(10-17절). 

그 때가 되면 예루살렘은 그 이름대로 ‘평화의 도시’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평화를 너의 감독자로 세우며, 의를 너의 지배자로 세울”(17절)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의 성벽은 ‘구원’이라 불릴 것이고, 성문은 ‘찬송’이라고 불릴 것입니다(18절). 그 때가 되면 주님의 영광이 그 도시를 환히 비출 것입니다. 주님의 빛이 비칠 때 태양빛과 달빛은 무색 해질 것입니다. 그 빛은 영원한 빛이기에 예루살렘은 ‘해가 지지 않는 도시’가 될 것입니다(19-22절). 

묵상:

예루살렘에 대한 이사야의 이 예언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평화의 도시’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예루살렘은 지난 수천 년의 역사를 이어 오면서 항상 분쟁의 초점이 되어 왔습니다. 지금도 그 도시는 여러 민족과 종교로 찢겨져 있으며, 언제 깨어질지 모를 불안한 평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이 예언이 마지막에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임할 때 요한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계 21:10)을 보았습니다. 새 예루살렘에는 성전이 없었습니다. 전능하신 주 하나님과 어린 양이 성전이기 때문입니다(22절). 또한 그 도성에는 해나 달이 빛을 비출 필요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그 도성을 비추어 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23절). 하나님의 영광의 빛은 영원하기에 그 도성에는 밤이 없었습니다. 그 도성에는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룩되어 있는 사람들”(27절)이 밤낮으로 자유롭게 오가며 영원한 기쁨을 누렸습니다.

이사야가 예언했고 사도 요한이 환상을 통해 보았던 그 새 하늘과 새 땅 그리고 그 새 예루살렘을 우리는 믿음으로 바라보며 기다립니다. 지금 우리가 성령을 통해 미리 맛보는 모든 것이 그 때에 완성될 것입니다. 그 날을 소망하며 오늘 이 땅에서 평화와 의를 이루어 갑니다. 

4 thoughts on “이사야서 60장: 새 예루살렘

  1. 하루 속히 이 나라,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를 기도합니다. 도래 할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도 동일하게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공의와 사랑이 균형을 이루고, 하나님의 의가 올바로 세워지는 하나님의 나라를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오늘 하루도 그 나라가 내 삶에, 가정에, 교회에 먼저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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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께 우리 마음을 드리면, 내 존재의 중심을 두면, 앞날의 계획과 소망을 올리면, 후회와 어리석음을 토해내면, 나의 주장을 포기하면, 두려움을 고백하면…우리는 새로운 도성으로 세워질 것입니다. 개인의 삶도, 사회도 교회도 국가도…새로운 예루살렘으로 지어질 것입니다. 요한 사도가 유배된 섬에서 환상으로 본 예루살렘은 현실이 감당할 수 없는 아름다움과 위용을 갖추었습니다. 새로운 존재가 되어 만나는 새로운 현실은 지금 알고 있는 모든 것이 완전하고 완벽하게 회복된 창조의 본모습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우리는 이 땅에서 우리 몫의 시간을 살아갑니다. 그 시간 속에서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새로운 도성이 지어지기를 원하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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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우선 11월 3일에 평화와 공의의 지도자를 추대하는 선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가 주님의 제자가 되어 말씀을 가지고 어둡고 부패한 세상에 들어가 빛과 소금이 되기를
    원합니다.멸시받던 성도들과 교회가 거룩하신 분의 시온 이라고 세상이 생각하여 교회로
    모이는 때를 기다립니다. 새하늘과 새땅을 기다리며 이웃과 더불어 가슴이 터질듯한 기쁨으로
    사는 오늘이 되도록 도와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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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사야가 예언 한 그 새 하늘과 새 땅이 공의와 평화와 함께 임하기를 고대합니다, 하지만 난 주님 맞을 준비가 아직 안 된건 아닌가 자책해 봅니다.
    슭기로운 처녀같이 기름을 준비하여 주님을 기다리는 지혜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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