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4편: 가장 우선되는 일

해설: 마지막 순례자의 시편은 오랜 순례 여정을 마치고 성전에 도착한 사람의 심경을 그리고 있습니다.  “주님의 집”(1절)은 성전을 의미하고 “주님의 모든 종들”은 성전 제사를 위해 섬기는 레위인들(제사장들과 다른 레위 지파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그들은 낮 동안에 제사를 위해 일할 뿐 아니라 밤중에도 순번을 짜서 성전을 지킵니다. 시인은 그들에게 “성소를 바라보면서, 너희의 손을 들고 주님을 송축하여라”(2절)고 노래합니다. 그들이Continue reading “시편 134편: 가장 우선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