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3편: 하나 됨의 축복

해설: 열네 번째 순례자의 노래는 믿음의 공동체에 대한 노래입니다. “형제자매가 어울려서 함께 사는 모습”(1절)은 믿음의 가정을 의미할 수도 있지만, 더 크게 보면 이스라엘 백성 전체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 노래는 솔로몬 이후로 남북으로 갈라졌고 그 이후로도 계속하여 갈등과 싸움을 이어오고 있던 이스라엘 민족을 위한 기도입니다. 온 민족이 하나님께 대한 믿음 안에서 서로를 형제자매로 여기고 한 마음Continue reading “시편 133편: 하나 됨의 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