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장 1-23절: 마음 밭을 돌보라

해설: 예수께서는 하늘 나라에 대해 가르치시고 설교하시고 또한 여러 가지 기적을 통해 그 나라가 이 땅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십니다. 그 결과 어떤 사람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 나섭니다. 반면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을 제거할 모의를 시작합니다. 마음이 무딘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말씀과 행동은 점점 더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되어 갑니다. 이 즈음부터 예수님은Continue reading “마태복음 13장 1-23절: 마음 밭을 돌보라”

마태복음 12장 22-50절: 땅에서 하나님 나라 살기

해설: 사람들이 귀신 들려서 눈이 멀고 말을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오자 예수님은 귀신을 내어쫓아 그를 치료해 주십니다. 그러자 사람들의 의견이 둘로 갈립니다. 한 편에서는 “이 사람은 다윗의 자손이 아닌가?”(23절, ‘다윗의 자손’은 메시아를 가리키는 말)라고 생각했고, 다른 한 편에서는 예수님이 귀신의 두목인 바알세불과 결탁하여 자신들을 속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24절).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예수님은 둘로 갈라져서 싸우는 나라의Continue reading “마태복음 12장 22-50절: 땅에서 하나님 나라 살기”

마태복음 12장 1-21절: 고난의 종으로 오신 메시아

해설: 이스라엘 사람들은 십계명 중 하나인 안식일 계명을 매우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그래서 율법학자들은 안식일(오늘 우리 달력으로는 토요일)에 해서는 안 될 일들을 세밀하게 규정하여 안식일을 범하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어느 안식일에 제자들이 밀밭 사이로 지나가다가 허기를 때우기 위해 밀 이삭을 잘라 손으로 비벼 먹습니다(1절). 바리새파 사람들은 이것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추수 행위에 해당한다고 생각했기에 문제를 제기합니다(2절).Continue reading “마태복음 12장 1-21절: 고난의 종으로 오신 메시아”

마태복음 11장 20-30절: 하나님께 돌아가기까지

해설: 믿지 않는 세대에 대해 책망 하시는 동안 예수님께는 고라신과 벳새다와 가버나움이 생각났습니다(20절). 이 도시들은 갈릴리 호수 근처에 있던 동네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곳에서 많은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놀라기는 할망정 회개 하지는 않았습니다(21절). 그들에게 볼 눈이 없었고 들을 귀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당할 운명을 생각하며 탄식하십니다(22-24절). 회개할 줄 모르는 교만한 세대를 두고 탄식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에Continue reading “마태복음 11장 20-30절: 하나님께 돌아가기까지”

마태복음 11장 1-19절: 예수 이전과 이후

해설: 열두 제자에 대한 훈련을 마친 다음 예수님은 유대 지방으로 가십니다(1절). 그동안에는 갈릴리 지방에서 활동하셨습니다. 그 때 감옥에 갇힌 세례 요한이 자신의 제자들을 예수님께 보내어 “오실 그분이 당신이십니까?”(3절)라고 묻습니다. 세례 요한은 “오실 그분” 즉 메시아는 심판하실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감옥에서 그가 듣는 소식은 전혀 달랐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을 보내어 자신이 기대했던 것이 틀린 것인지, 아니면 예수님이Continue reading “마태복음 11장 1-19절: 예수 이전과 이후”

마태복음 10장 16-42절: 제자로 사는 것

해설: 제자들을 보내는 것은 마치 “양을 이리 떼 가운데 보내는”(16절) 것과 같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을 부인하는 세상에 나아가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는 것이니 그렇습니다. 물질을 전부로 알고 자신의 욕망을 따라 사는 세상에 나아가 하나님 나라를 전하고 그분의 뜻을 따라 사는 삶을 전하는 것이니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제자는 “뱀과 같이 슬기롭고, 비둘기와 같이 순진”(16절)해야 합니다. 거룩하고 진실하고 신실하게 말하고Continue reading “마태복음 10장 16-42절: 제자로 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