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6장 13-28절: 드러나는 그분의 정체

해설: 예수께서 제자들을 데리고 “빌립보의 가이사랴”에 가십니다(13절). 그곳은 예수님의 활동 지역에서 벗어나 있었습니다. 그분은 그동안의 활동을 정리하고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가려는 전환점에서 그곳을 찾으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먼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고 하느냐”(13절)고 물으십니다. 제자들은 그동안 들은 대로 보고합니다. 사람들은 세례자 요한이 살아 돌아왔다고, 죽지 않고 사라진 엘리야가 다시 왔다고, 혹은 예레미야같은 예언자 중 한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Continue reading “마태복음 16장 13-28절: 드러나는 그분의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