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7편: 무상함을 대하는 자세

해설: 전체 시편 중에서 가장 짧은 시편입니다만, 시편 전체의 핵심 사상을 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 시편은 모짜르트를 비롯해 많은 작곡가들에 의해 찬송으로 만들어져 불렸습니다.  1절은 하나님을 찬송하고 경배하라는 부름이고, 2절은 하나님을 찬송하고 경배해야 할 이유를 밝힙니다. “인자하심”(히브리어 ‘헤세드’)과 “진실하심”(히브리어 ‘에메트’)는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말할 때 가장 자주 사용된 단어입니다. 헤세드는 변함없는 사랑(steadfast love)을 의미하고, 에메트는Continue reading “시편 117편: 무상함을 대하는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