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새벽 Posted byYoung Bong KimJanuary 1, 2020Posted inUncategorized 새해 첫 새벽 어둠 속에 앉아 눈 감고먼 길 떠나는 나그네처럼내 앞에 펼쳐진 길을내려다 본다 저 길 위에서나는 무엇을 만날까누구를 만날까어떤 눈물을 흘릴까무엇으로 인해 웃게 될까 잠 못 이루는 날도 있겠지기쁨으로 눈물을 훔치는 날도 있으리넘어질 때도 있겠지잠시 쉬어가야 할 때도 있으리 그 모든 것이 은총인 것을예순 번도 넘게 겪어 보았으니설레는 마음으로 길을 떠난다 Share this:TwitterFacebookLike this:Like Loading... Related
와우! 이 시 한 편이 올 한 해를 지낼 마음의 자세를 확고하게 하네요. 어떤 순간도 (아무리 어렵거나 성공적 일찌라도) 모두 하나님의 은총이며 그 분의 다스림 (돌보심) 안에 있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LikeLike Reply
와우!! 이 시 한 편이 올 한 해를 어찌 살아야 하는지 저의 마음의 자세를 확실하게 잡아 주네요. 올 해의 모든 순간들이 (아무리 어렵거나 혹 성공적이거나) 모두 하나님의 은총과 그 분의 다스림 (돌보심) 안에 있다고 하는 것을 늘 기억하겠습니다. LikeLike Reply
새해 첯날입니다. 주님께드리는 거룩한 산제물로 사는 새해가 되도록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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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 시 한 편이 올 한 해를 지낼 마음의 자세를 확고하게 하네요. 어떤 순간도 (아무리 어렵거나 성공적 일찌라도) 모두 하나님의 은총이며 그 분의 다스림 (돌보심) 안에 있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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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 시 한 편이 올 한 해를 어찌 살아야 하는지 저의 마음의 자세를 확실하게 잡아 주네요. 올 해의 모든 순간들이 (아무리 어렵거나 혹 성공적이거나) 모두 하나님의 은총과 그 분의 다스림 (돌보심) 안에 있다고 하는 것을 늘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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