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 레위기 16장 1-34절: 영원한 희생양
    해설: 11장부터 15장까지는 '부정하게 하는 것에 관한 규정'이라는 제목으로 한 단락으로 묶을 수 있습니다. 아론과 그 아들들이 제사장으로 위임 받은 이야기와 그들의 첫 제사 이야기는 10장에 나오는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 이야기로 잠시 단절 되는데, 16장은 그 이야기를 다시 이어갑니다.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은 하나님의 임재 앞에 나가는 것이 제사장에게 엄청난 영예이지만 동시에 위험천만한 일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 Read more
  • 레위기 15장 1-33절: 온전함이 깨어질 때
    해설: 남자의 성기에서 고름이 흐르거나 고름이 고여 있는 경우에도 그 사람은 부정합니다. 또한 그 사람이 접촉하는 모든 물건에 부정이 옮습니다. 부정해진 물건에 접촉하는 사람에게도 부정이 옮는데, 저녁때까지만 부정합니다. 부정해진 것을 알게 되면, 옷을 빨고 몸을 물로 씻어야 합니다. 부정해진 오지그릇은 깨뜨려야 하고, 나무그릇은 물로 씻어야 합니다(1-12절).  고름이 그쳤거나 말랐을 경우, 그 사람은 일 주일 동안 … Read more
  • 레위기 14장 1-57절: 세 가지 죽음
    해설: 한센씨병이나 다른 악성 피부병으로 인해 부정하게 되어 진 바깥으로 격리된 어떤 환자가 나았다고 판단될 경우, 그 사람은 제사장을 진 바깥으로 불러 내야 합니다(3절). 제사장이 보기에 그의 질병이 치유된 것이 분명하다면 진 바깥에서 정해진 절차에 따라 그를 정하다고 선언해야 합니다(4-7절). 정하다고 선언 받은 후에 그는 옷을 빨고 몸의 모든 털을 밀고 목욕을 한 후에(8절) 진 … Read more
  • 레위기 13장 1-59절: 율법을 넘어서시는 예수님
    해설: 의학이 발전하지 않았을 당시, 제사장은 공중 보건의의 역할을 수행해야 했습니다. 특별히 전염성이 강한 질병에 대해서는 특별한 배려가 필요했습니다. 새번역성경은 "악성 피부병"(2절)이라고 번역했고 개역개정성경은 "나병"이라고 번역한, 전염성을 가진 악성 피부병이 그 예입니다. 의학이 발전한 후에야 다른 종류의 악성 피부병과 한센씨병을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병이 깊어진 후에는 한센씨병만의 특별한 증상을 보였지만, 초기에는 다른 악성 피부병과 별 … Read more
  • 레위기 12장 1-8절: 약자에 대한 배려
    해설: 먹어서는 안 되는 부정한 생명체와 먹어도 되는 정한 생명체에 대해 말씀(11장)하신 다음, 하나님은 해산으로 인한 부정을 씻어내는 절차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여자가 아들을 낳으면 사람들은 산모를 이레 동안 부정하다고 여겨야 합니다(2절). "마치 월경할 때와 같이 부정하다"(2절)는 말씀에서 보듯, 생리혈처럼 산혈도 임산부의 몸 속에 있는 독소를 제거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 일주일 동안 임산부는 철저히 격리되어 … Read more
  • 레위기 11장 1-47절: 내가 거룩한 것처럼
    해설: 11장에는 유대인들로 하여금 정체성을 유지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던 음식 규정(코셔)이 나옵니다. 코셔 규정은 전체 동물을 다섯 종류로 구분합니다. 첫째 "땅에서 사는 모든 짐승"(2절) 중에 "굽이 갈라진 쪽발이면서 새김질도 하는 짐승"(3절)은 정결한 것으로서 잡아 먹을 수 있습니다. 두 조건을 다 만족시키지 못하는 짐승은 부정한 것으로서 먹어서는 안 됩니다. 낙타, 오소리, 토끼, 돼지가 … Read more
  • 레위기 10장 1-20절: 영광은 또한 위험하다
    해설: 제사장의 위임식이 끝나고 첫 번째 제사를 드린 후에 회막은 비로소 제 역할을 하기 시작합니다. 아론과 그 아들들은 모세가 전해 준 규정에 따라 제사를 섬기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중에 일어난 일입니다. 아론의 두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금지된 불"(1절)을 향로에 담아 회막으로 가져갑니다. 회막의 모든 불은 번제단의 불에서 가져 와야 했습니다. 그 불만이 거룩한 불로 인정되었습니다. 나답과 … Read more
  • 레위기 9장 1-24절: 네가 먼저 하나님 앞에 서라
    해설: 일 주일 동안의 위임 예식을 마친 후, 모세는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첫 번째 제사를 드릴 준비를 하게 합니다. 그들은 이스라엘 회중에게도 속죄제물, 번제, 화목제물 그리고 곡식제물로 사용할 제물을 가져 오게 합니다(1-5절). 모든 것이 준비 되자 모세는 아론에게 먼저 자신들을 위해 그리고 이스라엘 회중을 위해 속죄제물과 번제물을 바치라고 지시합니다(5-6절).  아론은 먼저 자신과 아들들을 위해 속죄제물을 … Read more
  • 레위기 8장 1-36절: 지성소에 머물러
    해설: 다섯 가지 제사에 대한 규정을 주신 다음, 하나님은 모세에게 제사장들을 세우라고 하십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회중을 회막 어귀에 불러 놓고 먼저 아론과 그 아들들을 물로 씻게 한 다음 준비된 예복을 입혀줍니다. 아론은 대제사장으로, 그 아들들은 제사장으로 세움을 받는 것입니다(1-9절). 그런 다음, 모세는 성막 안에 있는 모든 기구에 "거룩하게 하는 기름"(10절)을 바르고, 아론의 머리에 그 기름을 … Read more
  • 레위기 7장 1-38절: 존재의 거룩을 위하여
    해설: 속건제물에 대해서도 보충 설명이 이어집니다(1-7절). 속건제물의 경우에는 화목제물처럼 내장의 기름기만을 태워 바치고 나머지 고기는 제사장에게 돌아갑니다. 번제에 드려진 제물의 가죽은 번제를 섬긴 제사장의 몫으로 돌아가고(8절), 곡식제물의 경우도 태워 바치고 남은 것은 그 제사를 섬긴 제사장의 몫으로 돌아갑니다(9-10절). 3장에서는 소나 양이나 염소로 화목제사를 드리는 절차에 대한 규정만 나와 있는데, 여기에는 곡식으로 화목제물을 드리는 경우에 대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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