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 새해 인사
    안녕하십니까? 새해 첫 아침에 인사 드립니다. 지난 한 해 저와 함께 영적 여정을 걸어 주신 모든 길벗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새해가 되었다고 상황이 바뀌는 것은 아니자만, 우리의 마음이 바뀌면 동일한 상황도 달리 대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새해의 나날들을 은혜로 채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사귐의 소리 2021>이 오픈 되었습니다. Www.koinonia2021.com으로 접속하시면 새해 묵상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받아Continue reading “새해 인사”
  • 시편 2편: 누가 왕인가?
    해설: 이 시편은 메시아에 대한 예언 시편으로 유명합니다. 150편의 시편 중에는 메시아를 생각하는 것들이 많은데, 시편 2편은 그 중에서 가장 명시적인 예언입니다.  먼저 시인은 “주님을 거역하고 주님과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이를 거역”(2절)하는 세상의 권력자들에 대해 언급합니다. 여기서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이”는 우선 이스라엘의 왕을 가리키지만 진정한 ‘마쉬아크’(기름 부음을 받은 자) 즉 영원한 구원자Continue reading “시편 2편: 누가 왕인가?”
  • 시편 1편: 말씀을 먹는 삶
    해설: 1편은 시편 전체에 대한 서론의 역할을 합니다. 앞으로 읽게 될 시편들을 어떻게 묵상할 것인지 그리고 묵상의 삶에 어떤 유익이 있는지를 말합니다. 시편 묵상을 통해 형성되기를 바라는 이상을 “복 있는 사람”(1절)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복 받은 사람” 혹은 “복 받을 사람”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여기서 말하는 “복”은 하나님의 호의 혹은 은총을 말합니다. 거기에는 물질적인 것이 포함되기도 하지만Continue reading “시편 1편: 말씀을 먹는 삶”
  • 시편 150편: 결론은 찬양!
    해설: 이것은 시편 전체에 대한 마감 시편입니다. 다섯 개의 ‘할렐 시편’은 하나의 묶음으로서 시편 전체를 마감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150편은 ‘결론의 결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향해 드리는 모든 기도는 찬양 즉 ‘할렐루야'(주님을 찬양하라)로 마쳐야 한다는 뜻입니다.   시인은 “주님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말합니다. 성소에서 찬양하는 것은 “하늘 웅장한 창공에서” 찬양하는 것과 마친가지입니다(1절). 성소는 ‘땅에Continue reading “시편 150편: 결론은 찬양!”
  • 사귐의 소리 동무들께
    안녕하십니까? 지난 한 해, 사귐의 소리를 통해 저의 영적 여정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와싱톤사귐의교회 교우들의 영적 생활을 돕기 위해 시작한 일이 벌써 3년을 마치고 2021년이면 4년째 들어갑니다. 와싱톤사귐의교회 교우들 외에도 여러 나라에서 여러 성도들께서 이 영적 여정에 참여해 오고 계십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또한 지난 3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이 일로 여러분을 섬길Continue reading “사귐의 소리 동무들께”
  • 시편 149편: 찬양, 두 날 가진 칼
    해설: 네 번째 ‘할렐 시편’에서 시인은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찬양 하라고 말합니다. 이스라엘은 창조주 하나님을 왕으로 모신 민족입니다. 그 사실만으로도 그들은 기뻐하고 즐거워할 이유가 충분합니다(2절). 그래서 시인은 온갖 악기를 동원하고 춤을 추면서 찬양 하라고 말합니다(3절).  이스라엘은 “놀림받는 약한 사람”(4절)과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기뻐하십니다. 그들의 창조주를 알아보고 찬양하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들을 무시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Continue reading “시편 149편: 찬양, 두 날 가진 칼”
  • 시편 148편: 우주적 찬양
    해설: 세 번째 ‘할렐 시편’에서 시인은 마음의 눈을 더 먼 곳으로 향합니다. 앞의 시편에서 시인은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 했는데, 이번에는 하나님 찬양에 참여해야 하는 범위에 대해서 말합니다. 이 시편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1절부터 6절까지에서 시인은 하늘과 하늘에 있는 모든 존재들에게 하나님을 찬양 하라고 말합니다. “하늘 위의 하늘”(4절)이라는 표현은, 시인이 요즈음 과학자들이Continue reading “시편 148편: 우주적 찬양”
  • 시편 147편: 찬양하는 이유
    해설: 세 번째 할렐 시편은 피조 세계와 역사의 지평으로 눈을 돌립니다. 이 시편은 세 연(1-6절, 7-11절, 12-20절)으로 뚜렷이 나뉩니다.  첫째 연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좋고 마땅하고 아름다운” 일이라는 사실을 언급함으로 시작합니다(1절). 그분은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며(4-5절), 예루살렘을 세우시고 흩어진 이스라엘 백성을 모으시고(2절), 병들고 고통 받은 사람들을 돌보시고 악인을 징계하시기 때문입니다(3절, 6절). 둘째 연은 주님께 감사의Continue reading “시편 147편: 찬양하는 이유”
  • 시편 146편: 하나님의 방향성
    해설: 하나의 책으로서 시편은 다섯 개의 ‘할렐 시편’으로 마감됩니다. 각 시편은 “할렐루야”(주님을 찬양하여라)라는 말로 시작하고 끝납니다. 또한 찬양의 이유가 개인(146편)에서 공동체(147편)로 그리고 온 창조 세계(148-150편)로 확대됩니다. 결국 우리의 모든 기도와 찬송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으로 완성된다는 의미입니다. 시인은 먼저 자기 자신에게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말합니다(1절). 그는 평생토록, 살아 있는 한 하나님을 찬양하기로 결단했기 때문입니다(2절).  그런 다음 시인은Continue reading “시편 146편: 하나님의 방향성”
  • 시편 145편: 찬양하는 이유
    해설: 이 시편은 히브리어 알파벳의 순서를 따라 지어졌습니다. 이렇게 지어진 시편이 모두 일곱 개(25편, 34편, 37편, 111편, 112편, 119편, 145편)입니다. 145편은 전형적인 ‘찬양시편’입니다. 시인은 먼저 “영원토록”(1절) 그리고 “날마다”(2절) 하나님을 송축 하겠다고 고백합니다. 주님은 그럴 만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3절). “주님의 찬란하고 영광스러운 위엄”(5절)을 자신의 마음 속에 새기고(5절), 사람들에게 알리고(6-7절) 후손에게 전하겠다고 고백합니다(4절).  이어서 시인은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Continue reading “시편 145편: 찬양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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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싱톤 사귐의 교회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 OF KOINONIA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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