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 민수기 30장: 자원제와 서원제의 경우
    해설: 28장과 29장에서는 이스라엘 백성 모두가 지켜야 할 절기와 제사에 대한 규정입니다. 하지만 정해진 절기와 제사 외에도 자원하여 혹은 서원을 하기 위해 제사를 드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원제와 서원제”(29:39)가 바로 그것입니다. 30장은 자원제와 서원제의 경우에 대한 규정입니다. 자원제는 정해진 제사 외에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경우를 말합니다. 그들은 감사의 조건이 있을 때 혹은 회개의 표시로 자원하여 예물을Continue reading “민수기 30장: 자원제와 서원제의 경우”
  • 민수기 29장: 영적 리듬
    해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지켜야 할 제사 규정이 계속 이어집니다. 매일, 매 안식일, 매달 초하루에 특별한 제사를 드려야 했던 것처럼, 매 년 첫 날에도 특별한 제사를 바쳐야 했습니다(1-6절). 유대력으로 새해(로슈 하샤나)는 “일곱째 달 초하루”(1절)에 시작되는데, 그 날에는 나팔을 불어 새해의 시작을 알립니다. 그래서 새해 첫 제사일을 ‘나팔절’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같은 달 10일은Continue reading “민수기 29장: 영적 리듬”
  • 민수기 28장: 예배에 묶인 삶
    해설: 여러 종류의 제사 규정은 이미 시내 산에서 받은 율법에 제시되어 있었는데, 가나안에 정착한 이후를 준비시키기 위해 다시 한 번 정리를 해 주십니다(1-2절). 먼저 ‘상번제'(매일 드리는 번제)에 대한 지침을 주십니다(3-8절). 성소에서는 아침과 저녁에 한 번씩 “일년 된 흠 없는 어린 숫양”(3절)을 번제로 바쳐야 합니다. 또한 곡식 제물(소제)과 부어드리는 제물(전제)도 함께 드려야 합니다. 매일 두 번씩Continue reading “민수기 28장: 예배에 묶인 삶”
  • 민수기 27장: 순명의 사람
    해설: 두 번째 인구 조사가 끝나자 슬로보핫의 딸들이 모세에게 나옵니다. 슬로보핫은 므낫세 지파의 자손으로서 딸만 다섯을 낳고 세상을 떠납니다. 그 딸들은 당시까지 모든 것이 남성 중심이었기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 토지를 분배할 때 자신들은 제외될 것이라는 사실을 미리 알아 차렸습니다. 그들은 모세와 엘르아살 제사장을 찾아가 자신들의 사정을 호소합니다(1-4절). 광야 유랑 기간 동안에는 문제되지 않았던 새로운 상황을Continue reading “민수기 27장: 순명의 사람”
  • 민수기 26장: 우리가 이름을 올릴 곳
    해설: 민수기 1장에는 시내 광야에서 행한 인구 조사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집트를 떠난 2년 후, 본격적인 광야 유랑을 시작하기 전에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에게 20세 이상의 남성들을 대상으로 인구 조사를 행하게 합니다. 전쟁을 하게 될 때 징집할 대상을 파악하기 위한 것입니다. 레위 지파를 제외한 20세 이상의 이스라엘 남성은 603,550명으로 파악되었습니다. 38년의 광야 유랑 후에 모압 평지에 진을Continue reading “민수기 26장: 우리가 이름을 올릴 곳”
  • 민수기 25장: 자멸의 위기 앞에서
    해설: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기 전에 모압 땅에 있는 싯딤에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발람이 자기 고향으로 돌아간 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을 때, 이스라엘 백성이 모압 여성들과 음행을 하기 시작합니다. 모압 여성들이 이스라엘 남성들을 그들의 신전 제사에 초청했고, 그들의 신전 제사는 혼음 파티로 이어졌습니다. 이스라엘 남성들은 고된 광야 여행이 끝났다는 안도감에 영적 긴장감을 잃었고Continue reading “민수기 25장: 자멸의 위기 앞에서”
  • 민수기 24장: 택하심을 받는다는 것
    해설: 브올 산 꼭대기에 세 번째 제단을 차릴 즈음, 발람은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좋아하신다는 사실을 확인하고는 잡신을 조종하기 위해 사용하던 모든 노력을 내려 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1-2절). 그는 이스라엘을 아무도 대적할 수 없을 것이라는 축복의 예언을 전합니다(3-9절).  이 예언을 듣고 발락은 발람에게 대노하지만, 발람은 자신이 받은 대로 전할 수밖에 없다고 답합니다(10-13절). 발람은 받은 예언을Continue reading “민수기 24장: 택하심을 받는다는 것”
  • 민수기 23장: 하나님을 조종하려 하지 말라
    해설: 다음 날, 발락은 발람을 데리고 바알 산당으로 갑니다. 그곳에서 보니 이스라엘 진영 전체가 눈에 들어옵니다. 발람은 발락에게 최고 수준의 제단과 제물을 준비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자신이 섬기던 잡신처럼 하나님도 융숭한 제물을 받고 마음을 바꿀지 모른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발람은 홀로 외진 곳으로 가서 하나님의 계시를 기다립니다(1-3절). 하나님이 그에게 나타나시자 발람은 자신이 바친 성대한 제물에 대해 언급합니다(4절).Continue reading “민수기 23장: 하나님을 조종하려 하지 말라”
  • 민수기 22장: 욕망의 속성
    해설: 드디어 이스라엘 백성은 모압 평야에 이릅니다. 요단 강만 건너면 가나안 땅에 이릅니다. 이스라엘은 모압을 공격할 뜻이 없었으나, 모압 왕 발락은 아모리가 이스라엘에게 전멸 당했다는 소식에 두려움을 느낍니다(1-3절). 그는 발람이라는 점쟁이에게 사신을 보내어 자신들을 위해 이스라엘을 저주해 달라고 청합니다(4-6절). 당시 발락이 살던 곳으로부터 발람이 살던 브돌까지는 여러 날이 걸리는 먼 거리였습니다. 사신이 발람에게 이르러 왕의Continue reading “민수기 22장: 욕망의 속성”
  • 민수기 21장: 구리뱀이 능력이 되는 이유
    해설: ‘왕의 대로'(King’s Way)를 통과하게 해 달라는 이스라엘의 청을 에돔이 거절하고 심지어 군대를 동원하여 길을 막은 까닭에 모세는 에돔의 국경을 우회하여 가나안 땅으로 향합니다. 그 길에서 아랏 왕의 공격을 받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허락을 구한 다음 반격하여 아랏을 전멸시킵니다(1-3절). 40년 광야 유랑이 끝나고 이제는 본격적인 정복 전쟁이 시작된 셈입니다. 에돔의 국경을 피하여 홍해 길을 따라 가는Continue reading “민수기 21장: 구리뱀이 능력이 되는 이유”
June 2020
M T W T F S S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  

Archives

이메일로 받아보기

2020년 오늘의 묵상을 이메일로 받아 보시려면, 아래에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신 후에 등록하기를 클릭하십시오.

와싱톤 사귐의 교회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 OF KOINONIA (website)

%d blogger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