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 마태복음 26장 26-46절: 네 잔을 마셔라
    해설: 이윽고 예수님은 미리 마련해 놓은 다락방에서 정해진 전통을 따라 유월절 식사를 시작하십니다. 유월절 식사는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탈출하는 밤에 먹었던 음식을 먹으며 하나님의 구원을 감사하는 예식입니다. 각 가정에서 가장이 집례하게 되어 있는데,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가장의 역할을 하십니다.  먼저 빵을 들어 축사하시고 떼어 주시면서 “이것은 내 몸이다”(26절)라고 하십니다. 당신의 죽음이 그들의 영원한 생명을 위한 것임을Continue reading “오늘의 묵상”
  • 마태복음 26장 1-25절: 하나님의 섭리와 자유의지
    해설: 예수께서는 곧 시작될 유월절에 당신이 “넘겨져서”(2절) 십자가에 달릴 것이라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대로 유대인 권력자들은 그분을 로마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줍니다.” 사형 집행 권한은 총독에게만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배후에는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 때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대제사장 가야바의 집에 모여 예수님을 제거할 모의를 합니다. 그들은 만일에 일어날 소요 사태를 염려하여 유월절에는 피하기로 합니다(5절).Continue reading “오늘의 묵상”
  • 마태복음 25장 31-46절: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것
    해설: 예수님은 종말에 대한 또 하나의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인자의 날이 이르면 마치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 영원한 왕은 사람들을 오른쪽과 왼쪽으로 가를 것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은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사람들”(34절)입니다. “창세 때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한 이 나라”(34절)는 예수께서 선포하신 하나님 나라입니다. 예수님은 다니엘의 예언대로 그 영원한 나라에 대한 통치권을 가지고 다시 오십니다. 오른쪽에 있는Continue reading “오늘의 묵상”
  • 마태복음 25장 14-30절: 적은 일에 신실하라
    해설: 이번에는 거부의 주인과 종을 주인공으로 삼아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그 주인이 먼 나라로 여행을 떠나면서 세 종에게 각각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를 맡깁니다. 한 달란트는 성인 노동자가 15년 동안 일하여 하나도 쓰지 않고 모아야 만들 수 있는 거금입니다. 그러므로 한 달란트는 웬만한 사업을 시작 하고도 남을 만큼 큰 돈입니다.  떠났던 주인은 “오랜 뒤에”(19절)Continue reading “오늘의 묵상”
  • 마태복음 25장 1-13절: 아직 시간 있을 때
    해설: 예수님은 앞에서(24장) 종말의 때에 대한 가장 좋은 대비는 늘 깨어 매일을 신실하게 사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어서 예수님은 늘 깨어 신실하게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세 개의 비유로 가르치십니다.  첫 비유에는 열 처녀가 등장합니다. 그들은 신부 집에서 신랑을 맞아들여 잔치집으로 인도하고 신방으로 인도하는 일을 맡은 사람들입니다. 오늘 식으로 하자면 신부의 들러리인 셈입니다. 그들은 “저마다 등불을Continue reading “오늘의 묵상”
  • 마태복음 24장 32-51절: 오늘이 마지막이라 해도
    해설: 이어서 예수님은 무화과나무를 비유로 들어 늘 깨어 시대의 징조를 분별하려고 하십니다(32절). “이 세대가 끝나기 전에, 이 모든 일이 다 일어날 것이다”(34절)는 말씀은 성전 파괴의 예언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당시 이 예언을 들었던 사람들은 누구도 믿지 못했을 것입니다. 성전은 심한 지진이 일어나도 흔들리지 않을 것처럼 견고하게 지어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랬기에 예수님은 “하늘과 땅은 없어지리라도, 나의Continue reading “오늘의 묵상”
  • 마태복음 24장 1-28절: 인자의 때
    해설: 예수께서는 여전히 성전에 계십니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성전 건물을 가리키며 그 위용에 감탄을 합니다. 기록에 의하면, 성전 외벽에 붙인 대리석에 석양이 비치면 성전은 거대한 금덩어리처럼 보였다고 합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그것이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아 있지 않고”(2절) 다 무너질 것이라고 예언 하십니다. 이 예언은 주후 66년부터 시작된 로마의 공격으로 인해 70년에 글자 그대로 성취됩니다. 예수님은Continue reading “오늘의 묵상”
  • 마태복음 23장 1-39절: 악의 도구가 되어 버린 종교
    해설: 거듭 된 논쟁을 통해 예루살렘의 종교 권력자들(대제사장들, 사두개파, 장로, 율법학자, 바리새파 등)을 침묵시킨 예수님은 제자들과 무리가 모여 있는 자리에서 그들의 허위와 위선과 불의를 비판하십니다. 예수님은 그들 중에서도 특별히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에게 집중하십니다. 그들이 대중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율법 전문가로 자처하고 있었기에 “모세의 자리에 앉은”(2절) 셈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은 행하지 않으면서 다른Continue reading “오늘의 묵상”
  • 마태복음 22장 23-46절: 하나님의 차원에 눈 뜨라
    해설: 이번에는 사두개파 사람들이 예수께 찾아 옵니다. 바리새파 사람들은 종말에 모든 의인이 부활할 것이라고 믿었는데, 사두개파 사람들은 그런 일은 없다고 믿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부활에 대해 말씀하신 것을 알고 찾아와 논쟁을 겁니다. 그들은 신명기 25장 5-6절에 나오는 ‘형사취수’의 법을 사용하여 부활의 부조리성을 증명하려 합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너희는 성경도 모르고, 하나님의 능력도 모르기 때문에, 잘못 생각하고 있다”(29절)고Continue reading “오늘의 묵상”
  • 마태복음 22장 1-22절: 하나님 나라의 비밀
    해설: 예수님은 하늘 나라의 특성을 보여 주는 이야기를 또 하나 말씀하십니다. 이번에는 혼인 잔치를 비유로 드십니다. 하늘 나라는 마치 왕이 아들의 결혼을 위해 마련한 잔치와 같습니다. “초대받은 사람들”(3절)은 왕이 미리 전갈을 보내어 초청한 사람들을 말합니다. 그들은 잔칫날에 시간을 비워 놓고 있어야 했는데 다른 일정을 잡아 놓고는 초청을 거절합니다. 심지어 심부름 온 종들을 잡아서 모욕하고 죽이기까지Continue reading “오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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